[1월 30일 목요일 장년기도력] 디모데는 가정에서 신앙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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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너는 네가 누구에게서 배운 것을 알며 또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딤후 3:14~15)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은 가족 제단을 쌓는 일을 등한히 하면 안 됩니다. 종교적 모임에서 하나님을 찾는 그러한 열성으로 매일 하나님을 찾을 수 있는 곳이 가정 예배입니다(RH, 1889. 10. 22.)
이와 관련해 우리는 디모데의 생애와 품성에서 귀한 교훈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디모데는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습니다. 그의 가정은 신앙적 분위기로 가득했습니다. 그의 가정생활에 배어 있는 경건은…순수했고, 실제적이었고, 거짓 감상에 물들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디모데를 인도한 원칙이었습니다. 그는 성경의 매 구절에서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사 28:13) 지침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교훈들에서 영적인 힘을 얻어 그는 순결하게 말했고, 타락으로 인도하는 모든 감성주의에서 벗어났습니다. 집안의 지도자들은 하나님과 협력하여 이 젊은이를 가르쳐서 이른 나이에 다가온 짐들을 짊어질 수 있게 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실생활에 적용하면 품성도 도덕적·종교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디모데는 이러한 교훈들을 배웠고 실천했습니다. 그에게는 특별히 놀랄 만한 달란트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섬기라고 주신 재능들을 성별된 선물로 여기고 사용했기 때문에 그의 사역은 값졌습니다. 진리를 향한 지성적 지식과 경험적 경건으로 그는 탁월함과 감화력을 갖추었습니다. 디모데에게는 성령이 거하시는 전으로 빚어지고 만들어질 마음이 있음을 성령께서는 아셨습니다.

…젊은이들은 어떤 일이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야 합니다. 또 매일 생각과 실제적인 삶을 한 올 한 올 엮어 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늘 궁정에서 최고로 여기는 속성들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 안에 자신을 감추고 삶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입니다(YI, 1898.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