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화요일 장년 교과] 오늘 너희가 그의 음성을 듣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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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안식으로의 초청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가기 전에 즉시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

히브리서 4:4~8을 읽어 보라. 안식일을 지키는 것과 연관하여 “오늘”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은 무슨 의미인가?

광야 세대의 불신은 그들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안식에 들어가지 못하게 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이 안식에 들어가라고 권고하시며 그들의 마음을 완고히 하지 말라고 말씀하셨다. 바울은 여러 차례 하나님의 약속이 “남아 있다”(히 4:1, 6, 9)고 이야기한다. 그는 헬라어 동사 카탈레이포(kataleipo)와 아폴레이포(apoleipo)를 사용면서 “그의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 있다”(히 4:1)고 강조한다. 다윗의 때에도 이 안식에 들어가라는 초청이 반복되었다는 사실은(히 4:6, 7, 시 95편 인용함) 그 약속이 아직 마무리되지 않았으며 여전히 유효함을 뜻한다. 바울은, 참된 안식일의 쉼이 창조 때부터 허락되었다고 이야기한다(히 4:3, 4).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당신의 안식 속으로 들어오라고 초청하신다. “오늘”은 성경 전체에 걸쳐 매우 중요한 개념이다. 모세가 약속의 땅 경계에서 하나님과 이스라엘 사이의 언약을 갱신하였을 때도 그는 “오늘”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신 5:3, 비교, 신 4:8, 6:6). 그 순간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인정하며(신 11:2~7) 하나님께 순종하기로 결심해야 하는 때였다(신 5:1~3). 마찬가지로, 여호수아 또한 그와 같은 시대에 살고 있던 사람들에게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수 24:15)라고 호소했다.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언제나 그래왔듯이, “오늘”이라는 시간은 우리에게 결심의 때, 기회와 위험이 공존하는 때이다(참조, 고후 6:2). “오늘”이라는 표현은 히브리서 3장과 4장에서 다섯 번 등장한다. 이 단어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히 3:7, 15, 4:7).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믿지 않는 것은 불순종과 마음을 강퍅하게 하는 것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행동은 마치 광야 세대가 지상의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지연시켰던 것처럼 우리가 하늘 가나안에 들어가는 일을 지연시킬 수 있다.

<묵상>
고린도후서 6장 1~2절을 묵상해 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오늘”이라는 시간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의 원수를 멸하시고(히 2:14~16) 새 언약을 허락하셨다(히 8~10장).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히 4:14~16). “오늘”이라는 호소는 하나님께서 지금껏 우리에게 신실하셨으며 그분의 초청에 지체함 없이 즉시 응답해야 할 이유를 주셨음을 인정하도록 초청한다.

<교훈>
하나님의 안식으로의 초청은 여전히 유효하다. 우리는 “오늘”이라는 시간이 가기 전에 즉시 하나님의 뜻에 따르기로 결심해야 한다.

<적용>
그대가 미루지 말고 “오늘” 내려야 할 영적인 결심에는 무엇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지금 당장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지체했을 때 어떤 경험을 하게 되나요?

<영감의 교훈>
오늘이 우리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우리는 오늘 말과 행동에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오늘 산 믿음을 활용함으로써 우리는 원수를 정복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찾고 그분이 없이는 안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을 결심해야 한다. 우리는 오늘이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날인 것처럼 깨어 있고 활동하고 기도해야 한다”(증언보감 2권, 60).

<기도>
오늘이라는 시간이 하나님께서 저에게 허락하시는 기회의 시간임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과 같은 실수를 범하지 않고 저를 위해 준비된 영원한 안식에 꼭 들어가도록 오늘 결심하게 도와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