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5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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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백성 가운데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벧후 2:1).

약속과 이득

하나님의 백성은 약속을 따라가고 세상 사람들은 이익을 따라갑니다. 베드로후서 1장의 약속(벧후 1:4)은 주님을 아는 것, 은혜, 평강, 신령한 성품과 밀접한 연관을 가집니다(2-8절). 그리고 주님의 재림으로 이어집니다(16-19절).

베드로후서 2장의 이득(벧후 2:3)은 주님을 부인하는 일, 호색, 탐심, 음란, 비방과 밀접한 관계를 가집니다. 거짓 선생들은 섬길 대상을 이득의 출처로 생각합니다(현재 우리 신 자유주의 및 자본주의 모습입니다).

그렇게 막갈 수 있는 이유는 그들이 심판과 멸망과 형벌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고난으로 연단을 받는데 이들은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입니다(벧후 2:14). 그리스도인들은 더 확실한 예언에서 주님과 그분의 재림을 바라보는데 이들은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계속해서 범죄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는 저주의 자식들입니다(벧후 2:14). 그리스도인들은 영원한 나라와 재림과 심판을 믿습니다. 그들은 그런 것들을 믿지 않기에 자기 자신의 욕망과 이익을 따라갑니다.

처음에는, 한 때는

그들도 처음에는 주님이 자신의 피로 그들을 사신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1절). 그들도 한 때 는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하였습니다(20절). 한 때는 의의 도를 알았습니다(21절). 그러나 바른길을 떠나 미혹 당하기도 하고(15절) 자신의 탐심의 빠지기도 하고 약속보다는 이익을 따라가다가 주님을 부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세상의 더러움에 다시 얽매이게 되었습니다.

우리도 성경 말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내 마음에 맞게 받아드린다면, 여전히 하나님의 약속이 아니라 세상의 이익에 따라 살아간다면, 신령한 성품에 참여하여 믿음, 덕, 지식, 절제, 인내, 경건, 형제 우애, 사랑이 흡족히 있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의 열매를 맺지 못한다면, 재림의 날과 하늘의 대제사장을 바라보지 않고 오늘에 급급하고 나와 이해관계에 있는 사람들만 바라보고 산다면, 스스로에게 속아 가만히 이단의 길을 걷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거짓 선생들의 모습에서 자신의 모습이 보이니 이를 어떻게 해야 합니까? 제가 재림과 심판과 형벌이 없는 것처럼 살고 있지는 않는지? 주여, 이익이 아니라 주님의 보배롭고 큰 약속이 삶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