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3일 일요일 어린이 기도력]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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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히브리서 6장 12절)

동물 중에는 부지런한 동물이 있는가 하면 게으른 동물도 있답니다. 그중 여우는 자기 스스로 굴을 파는 일이 거의 없고 대부분 오소리의 굴에 꼽사리 끼어서 산다고 합니다. 부지런하고 깔끔하기로 유명한 오소리가 잠시 외출하면 여우는 재빨리 오소리 굴에 들어가 똥오줌을 싸 놓고 나가 버린답니다. 그렇게 오소리는 더러워진 집을 떠나 새로 집을 짓는답니다. 그 더러운 굴은 결국 여우 차지가 되는 것이지요. 남이 힘써 만들어 놓은 보금자리를 힘 하나 들이지 않고 자기 것으로 만드는 여우는 게으름뱅이랍니다. 성경을 읽다 보면 훌륭한 믿음의 사람들은 항상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 요셉의 성공 비결은 바로 성실함이었지요. 그의 부지런한 삶의 철학으로 이집트의 총리 대신이 되어 하나님의 뜻을 멋지게 펼쳤고 다니엘은 하루아침에 어린 나이에 전쟁 포로 신세가 되었지만 모든 일을 정직하고 성실하게 처리해 대제국 바벨론을 다스리는 총리가 되어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었습니다. 여러분, 멋지게 성공하고 싶으신가요? 그러면 모든 일에 정직하고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정직하고 부지런한 사람들에게 하늘의 복을 주신답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안수호(창동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