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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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약 4:6).

야고보서는 세상에 흩어져 시험을 받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쓴 편지입니다. 그들에게 믿음을 가졌으니 시험을 받을 때에 지혜를 구하여 있는 믿음을 입증해 보이라고 합니다(1장). 그것이 차별을 하지 않고 사랑하는 것이고(2장) 하나님의 지혜인 예수를 대항하여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3장).

교회 안의 간음한 자들아, 죄인들아

야고보는 지금 교회 안에 위로부터가 아닌 땅에서 난 지혜를 따르는 간음한 자들과 죄인들이 있다고 말합니다(4, 8절). 그 지혜는 정욕과 귀신에 속한 것입니다(약 3:15). 그것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그들은 싸우고 다툽니다(약 3:16; 4:1, 2). 정욕과 자기 욕심을 만족시키려고 신앙을 합니다(약 4:3). 세상과 벗 된 자들로서 세상에서 하는 일을 교회에서 똑같이 합니다(약 4:4). 서로 비방하고 자신의 이익을 추구합니다(11, 13절). 예수가 아닌 허탄한 것들을 자랑합니다(16절).

허탄한 것이 무엇일까요? 자신이 일 년을 머물면서 이렇게 많이 돈을 벌었다고 자랑합니다(13절). 자식을 잘 키웠다고, 이렇게 성공했고 이런 위치에 올랐다고 말합니다. 돈, 명예, 성공을 자랑합니다.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 같은 것들을 자랑합니다(14절).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나 그들에 대해 주님은 더욱 큰 은혜를 주신다고 하십니다(6절). 자신이 가진 믿음을 삶에서 입증하지 못하는 자들을 주님은 버리지 않습니다. 위로부터 오는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길을 제시해줍니다. 그것은 겸손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하고 귀신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는 것입니다(6-8절).

교회의 현실을 슬퍼하고 애통하며 주 안에서 낮추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위로부터 온 지혜인 주님이 가까이 오시고 우리를 높이실 것입니다(9, 10절). 우리가 그저 주의 뜻이면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이나 하겠습니다(15절)라고 말하면 우리, 교회 안의 죄인들도 희망이 있습니다.

허탄한 것을 자랑하는 저희에게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주님, 오늘 주의 뜻이면 하루를 살며 이것저것을 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