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1일 목요일 어린이 기도력] 예수님께 드리는 기도 일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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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천사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그들을 건지시는도다”(시편 34편 7절)

친구와 함께 차를 타고 시동을 걸었어요.
그런데 치르륵 치르륵 쇳소리만 날 뿐 시동은 걸리지 않았어요. 몇 번을 더 해 보았지만 미동도 하지 않았어요. 당황한 우리는 서로 쳐다만 보았고 곧바로 기도를 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전화로 언니에게 기도를 요청하고 스피커를 통해 차례로 기도했어요.
친구가 기도를 막 시작하는 순간 옆에 있던 차가 우리 차 옆으로 다가와 점프선으로 전원을 공급해 주어 시동이 걸렸어요. 부탁도 하지 않았는데 찾아온 그분의 친절에 우리는 감사드렸어요. 하나님께서 기도의 응답으로 천사를 보내 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엘리사는 아람과 싸울 때 항상 승리했어요. 그래서 아람 왕은 자신들의 계획을 알려 주는 누군가가 있다고 생각하면서 엘리사를 잡으려고 많은 군사를 보냈어요.
그때 엘리사는 기도했고 그를 잡기 위해 보낸 많은 군사로 무서워하는 사환의 눈을 뜨게 했어요. 사환은 엘리사를 돕기 위해 둘러싼 말과 불 병거가 가득한 모습을 보았어요. 우리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도하는 사람을 돕는 하늘의 천사를 보내 주셔서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받게 하신답니다.
오늘도 난처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돕는 천사를 보내어 인도하시는 예수님께 감사 일기를 전합니다.

‘재림신앙 이음’ 아가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김세린, 박예빈(청암학교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