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0일 금요일 장년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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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론에서의 다니엘과 그의 동무들의 청년 시절이 애굽에서의 요셉의 초기 생애보다 행복했던 것은 사실이었으나, 그들도 요셉 못지않은 혹독한 성품의 시련을 겪었다. 왕족의 혈통을 받은 이 청년들은 소박한 유대인의 가정으로부터 가장 번화한 도시에 있는 당시의 최대 군주의 궁정에 옮겨져서, 국왕을 위한 특별한 봉사를 위하여 교육을 받게 되었다. 부패하고 사치한 궁정에서 그들은 강한 유혹에 둘러싸였다. 여호와를 섬기는 사람들이 바벨론으로 사로잡혀 온 사실, 여호와의 성전의 기명들이 바벨론 신들의 전각으로 옮겨진 사실, 그리고 이스라엘 왕이 바벨론으로 포로가 되어 온 사실을 가지고 승리자들은 그들의 종교와 관습이 히브리 사람들의 그것들보다 더 우수한 증거라고 자랑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율법을 떠남으로 자초한 굴욕을 통하여 하나님은 그분의 최상권과 거룩한 요구 그리고 복종에 대한 확실한 결과를 바벨론 사람들에게 명확하게 보여주셨다. 또한 하나님은 그분께 끝까지 충성하는 사람들을 통하여 이를 증언하셨다”(교육, 54).

핵심적인 토의를  위해

➊ 그대가 살고 있는 사회 안에서 그대가 그리스도인으로서 겪고 있는 사회적인 또는 문화적인 어려움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십시오. 그런 문제들에 대해 교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요?

➋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이 얼마나 쉽게 신앙을 양보할 수 있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바벨론인들은 정복자였고 유다 민족은 피정복자였습니다. 바벨론 신들이 이스라엘의 하나님보다 더 강하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위해 어떤 증거가 더 필요했겠습니까? 이런 시대에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들이 붙잡아야 했던 성경의 진리는 무엇이었을까요?(렘 5:19, 7:22~34 참고) 이로 보건대 우리가 성경을 알고 ‘현대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➌ 신실함이 우리 자신뿐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증언하고 섬겨야 할 자들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까닭은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