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래피] 생애의 빛,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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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큰 죄인으로 살아왔다.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돌아가심으로 용서받을 수 있게 되었다.

값으로 헤아릴 수 없는 그분의 희생은 우리 죄를 사하기에 넉넉하다.

가장 많이 용서를 받은 자들이 그분을 가장 사랑할 것이다.

그들은 하늘에서 그분곁에 가장 가까이 있고자 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의 위대한 사랑과 무한한 희생에 대하여 그분을 찬양할 것이다.

생애의 빛,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