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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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아기두유가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의 <삼육아기두유>가 중앙일보 주최 ‘2023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에서 특수영양식품 성장기용 조제식 부문 대상을 받았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시상식은 지난 1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주관사 및 수상 업체 관계자와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삼육아기두유는 분유나 우유가 맞지 않는 유아를 위한 아기전용 순식물성 특수영양식품으로 엄마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UHT(멸균)설비 이후 포장까지의 공정은 일체 외부와 접촉이 불가한 완벽한 차단 시스템으로 운영한다.

심사위원회는 “정직한 제품, 삼육두유로 오랜 세월 고객의 사랑과 믿음에 보답해온 삼육식품은 최첨단 자동화 생산시스템을 구축하여 주원료 대두를 ‘정선-건조-냉각-반할-두피분리-삶기-분쇄-원유추출(원액두유)‘하여 특수영양식품 성장기용 조제식 규격에 맞는 위생적인 원료배합공정을 거쳐 ’멸균공정 – 무균충전 – 포장‘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 과학적인 분석과 안전방지시스템을 적용하여 안전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삼육식품은 두유업계 최초로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을 획득한 이후, HACCP인증, FDA 수출제품 등록, HALAL인증, ISO 14001(환경경영시스템), OHSAS 18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FSSC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인증 획득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관리시스템을 정착시켜 왔다. 최근에는 탄소중립과 ESG경영 실천을 위해 업무 전 영역의 프로세스를 점검하고 고도화함으로써 더욱 환경친화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삼육식품, ‘고객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