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연합회·합회·기관장 등 재림연수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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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및 전국 5개 합회 임부장과 기관장들이 재림연수원 106기 연수회에 참가했다.
한국연합회 및 전국 5개 합회 임부장과 기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부름의 소명과 헌신을 다짐했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재림연수원(원장 김정곤)에서 열린 106기 연수회에는 한국연합회와 각 합회의 임부장 및 기관장 등 전국에서 80여 명의 지도자가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한국연합회 제36회기를 시작하며 겸비한 심령으로 하늘의 지혜를 구하고, 주어진 선교사명 완수를 위한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집회는 철저한 방역을 준수하면서 이뤄졌다. 입소자 전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검사를 했고, 강당에 입실할 때마다 체온체크와 좌석 간 거리두기를 실시했다.

재림연수원 교수 차영석 목사는 ‘성결과 분별력’ ‘묵상과 사고력’ ‘절제와 의지력’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차 목사는 ‘침묵과 직관력’에 관해 “침묵을 통해 우리는 놀라운 변화를 경험할 수 있다. 침묵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언어이다. 그분은 일방적으로 답을 주기보다, 문제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신다. 천연계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세밀한 음성을 듣는 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람이 여러 모양의 부분적인 진리를 찾고 그 관계를 연구할 때, 인간의 지성은 그 기능이 최고도로 신장한다. 지능의 계발 없이는 누구도 이러한 연구에 종사할 수 없다’는 <교육> 124페이지의 말씀을 인용하며 지성발달의 도구로서의 성경과 사고력 활동을 주목했다.


현장 – 연합회·합회·기관장 등 재림연수원에
엄기호 목사는 ‘구원과 과학의 노래’ ‘하나님과 화목하라’ 등을 주제로 강의했다.

엄 목사는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깨달음을 얻게 된 개인적 경험을 소개하며 “우리는 하나님에 대해 오해할 때가 있다. 그분에 대한 오해를 풀고, 화목하게 되는 경험이 필요하다. 신실하고 충만한 그분의 은혜를 잊어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받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십자가의 사랑 안에 하나가 되자”고 전했다.

이번 집회에서 연합회는 합회 임부장과 기관장에게 36회기의 비전인 ‘I WILL GO 기대와 소망, 그 이상으로!!’를 설명했다. 또한 △남은 무리의 정체성 확립 △Work to Revival & Reformation: 부흥과 개혁 △Go to the World: 세계 선교를 위한 한국 교회의 역할 증대 등 3대 핵심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협력을 당부했다.

참가자들은 ‘한국 재림교회의 말씀 부흥과 개혁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 간의 화합과 연합을 위해’ ‘교우와 가족의 안녕을 위해’ ‘선교사업과 영혼구원을 위해’ ‘철저한 회개와 영적 신앙 회복을 위해’ 등 25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마음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