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념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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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그녀의 저술들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그 답변들
101 Questions about Ellen White and her Writings

[본 연제는 최근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오른
네티즌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한 것임]


질문 36: 크리스마스를 기념해도 되나요?

네티즌의 질문: 당신이 간단하게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이 있습니다. 저는 재림교인이며, 제 평생(76년 동안) 저의 가족과 재림교회 친구들은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왔습니다. 저에게는 어린 시절 이 날에 대한 행복한 추억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추억들을 항상 귀중하게 간직할 것입니다.
근래 이메일 하나를 받았는데, 주제가 크리스마스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크리스마스를 기념하는 것을 지지하지 못하겠다는 것입니다. 순간 저의 머릿속에서 엘렌 화잇이 그녀의 책 어딘가에서 크리스마스와 트리 등을 언급하면서 그것을 부정적으로 말하지 않고, 우리의 생각을 예수님께 이끌 뿐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할 수 있는 시간으로 여기라는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엘렌 화잇이 크리스마스를 언급했다면 그것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답변으로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화잇 여사의 진술 몇 개를 여기에 인용하고자 합니다. [이 인용문들은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기사 “축제일 선물과 크리스마스 준수에 관한 엘렌 화잇의 진술들”(A Group of Statements From the Pen of Ellen G. White Regarding Holiday Gifts and the Observance of Christmas)에서 나온 것입니다. 주로 크리스마스에 관한 진술들을 포함하는 이 기사는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재림신도의 가정, 477-483쪽도 참조하십시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가 지혜를 얻어 그것을 귀중한 시즌으로 만들기를 바랍니다. 나이가 든 교인들은 마음과 영혼을 자녀들과 연합하여 그들의 순진무구한 오락과 레크리에이션에 함께하되, 예수님께 선물과 헌금을 가져옴으로써 그분께 대한 진실한 존경심을 나타내는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야 합니다. 모든 사람들로 하나님의 요구를 기억하게 하십시오. 그분의 사업은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전진할 수 없습니다. 보통 때 서로에게 베푸는 선물들이 주님의 재정 창고에 들어가게 하십시오.…교회마다 여러분의 작은 헌금들을 크리스마스트리에 매달도록 하십시오. 이 트리의 귀한 상징이 하나님의 거룩한 사업과 그분의 은혜를 나타내도록 하십시오. 그러면 이 사랑이 깃든 사업이 어두움 가운데 있는 영혼들을 구원하는 사업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사업이 여러분의 믿음에 부합되도록 하십시오(리뷰 앤드 헤럴드, 1884년 12월 9일).

선물을 서로 교환하는 명절 시즌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남녀노소 모두 사랑어린 추억의 징표로 친구들에게 줄 선물을 고르는 데 골몰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선물을 받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잊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보증이고, 그래서 친구들과 좀 더 밀접하게 묶어주는 것 같습니다.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이 서로에게 줄 선물을 연구하고 있는 동안 우리의 하늘 친구를 생각하고 그분의 사업에 무관심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분을 잊지 않고 있음을 보여주면 그분이 기뻐하시지 않겠습니까? 생명의 왕이신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을 얻을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바쳤습니다.…그분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고자 죽기까지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우리의 하늘 후견인께서도 우리의 감사와 사랑의 표를 나눠 받으시면 안 될까요? 오십시오, 형제자매들이여! 여러분의 자녀들과 함께, 아기들을 팔에 안고 여러분 각자의 능력에 맞게 헌물을 가지고 오십시오.…크리스마스와 설 명절이 다가올 때 우리의 물질로만 헌물을 드리지 말고 우리 자신도 산제사로 그분께 남김없이 드립시다.…
먼저 우리의 헌물을 하나님께 드리는 모든 의무를 강조하지만 저는 크리스마스와 설 명절 등에 친구들에게 선물을 주는 관습을 아주 정죄하고 싶진 않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우리의 최고의 친구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리지만 않는다면 사랑과 추억의 표로 서로 선물을 주고받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우리는 받는 자에게 실제적인 유익이 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고 하나님의 율례에 대한 사랑을 증진시킬 만한 책들을 선물로 추천합니다. (리뷰 앤드 헤럴드, 1882년 12월 26일).

이와 관련하여 이어지는 37번의 질문과 답변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