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를 먹어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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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그녀의 저술들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그 답변들
101 Questions about Ellen White and her Writings

[본 연제는 최근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오른
네티즌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한 것임]


질문 59: 치즈를 먹어도 괜찮은가?

네티즌의 질문: 저는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을 연구해 왔습니다. 엘렌 화잇은 말합니다. “치즈의 효과는 유해하다.”(236쪽). “[치즈]는 전혀 식물로서 적당하지 않다.” “치즈는 절대 위장으로 들여보내서는 안 된다.”(368쪽).
저는 평생 재림교인으로 살아왔지만, 이런 인용구를 전에 본 적이 없어서 치즈를 계속 사용했습니다. 또한 재림교회 학교만 다녔습니다. 그런데 치즈가 우리 학교들에서도 제공되었습니다. 목사님 사모님께 그것에 대해 묻지 않았지만 그녀는 요즘 치즈는 옛날과 다르게 가공되니 먹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십니다. 치즈는 정말 먹어도 괜찮은 음식인지요?

답변: 사실 이런 것은 개인적으로 결정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수년 전에 아써 화잇은 이 점에 대해 몇 가지 질문을 한 사람에게 다음과 같은 답변을 썼습니다.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에 있는 주해에, “발효 치즈”는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나 코티지치즈 등과 같은 단순한 제품과는 다른 치즈라는 편찬자들의 견해가 들어 있습니다. 화잇 자매는 당시의 일반적인 치즈를 말하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살균된 치즈에 대해 물었습니다. 저온 살균법은 엘렌 화잇이 그 권면을 쓸 당시엔 시행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살균된 치즈를 적당하게 사용하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신실한 재림교인들을 많이 알고 있습니다. 사실, 좋은 치즈는 육식을 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단백질의 일부를 제공하여 유익을 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엘렌 화잇 당시에는 낙농제품을 검사하지 않았습니다. 우유도 살균하지 않았고 냉동시설은 사실상 없었으며 운송도 지연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치즈에 박테리아가 서식할 최상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당시의 그런 문제점들 때문에 많은 치즈들이 건강에 즉각적인 위협(장기적으로 진행된 위협과 구별됨)이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치즈가 유해한 박테리아에 감염되면 그것을 먹은 후 곧 발병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날 치즈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말은 거의 들을 수 없습니다. 오늘날도 치즈를 먹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콜레스테롤 치수의 상승 같은 장기적인 위협을 지적하거나, 비교적 소수에게 영향을 주는 알레르기 같은 것을 염려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도 타당하지만, 화잇 여사가 당시 염려했던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치즈를 선별적으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건강에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