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자유부, 안식일 성수 피해자 신앙수기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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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는 안식일성수 경험담 제2집 ‘하나님을 선택하는 용기’를 펴냈다.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부장 이지춘)와 종교자유와 기회평등을 위한 모임(대표 강기훈)은 안식일 성수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상호 협력하고 있다.

우선 한국연합외 종교자유부는 안식일 성수를 위해 국가시험에 응시하지 못해 피해를 입은 성도들의 신앙수기를 모집한다.

시험/면접 응시 목적과 날짜, 준비기간, 시험을 응시하지 못해 발생한 문제점, 해결 등을 특별한 형식 없이 상세히 기록해 보내면 된다.

응모 기간은 오는 6월 20일(토)까지며, 원고분량은 A4용지 2페이지 내외다. 보낸 원고는 반환하지 않고, 사례집 원고로 사용할 수 있다. 7월 31일 수상자를 발표한다. 1등 1명에게는 격려금 70만원을 수여한다. 2등과 3등에게도 각각 30만원과 2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한다.

작성자 이름과 전화번호, 주소를 적어 이메일(kucmst0@kuc.or.kr / kucmst@kuc.or.kr)이나 우편(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로1길11 한국연합회 종교자유부 앞)으로 보내면 된다. 이와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 02-3299-520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종교자유부는 안식일성수 경험담 제2집 <하나님을 선택하는 용기>를 출간하고 판매 중이다. 총 22편의 감동적인 안식일 성수 체험담이 담겼다. 안식일학교 선물이나 학생, 청년, 장년들을 위한 교육 교재로 추천할 만하다. 가격은 5000원.

■ ‘안식일 시험’ 대안 마련 위한 위임장  
종교자유와 기회평등을 위한 모임 측은 각종 민원에 첨부할 재림성도들의 위임장을 모으고 있다. <재림마을> 자료실에서 위임장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하면 된다. 인감증명서 혹은 사인증명과 함께 법무법인 금성에 등기로 보내면 향후 민원 발생 시 지속해서 관련 활동에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SDA의사회(회장 손경수) 등 단체와 대구중동교회, 서울중앙교회, 원주하늘숲교회, 중화동교회, 진주솔밭교회, 청학교회, 평택중앙교회 등 전국 각지에서 20여 곳의 지역교회가 참여했다. 하지만, 아직도 더 많은 성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는 게 관계자들의 전언.

종기모 측은 “동참해주신 많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감사한다. 이 사업은 어느 특정 단체나 계층에 국한시킬 수 없는 일이다. 우리의 작은 수고가 후세대들이 안식일 시험의 고통에서 벗어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을 확신한다. 한 번 위임으로 여러 기관에서 반복 사용할 수 있으니 효과적이다. 물론 개인정보는 철저하게 관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종교자유와 기회평등을 위한 모임: srleo@drsd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