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림교회의 여자들은 반드시 붉은 색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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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그녀의 저술들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그 답변들
101 Questions about Ellen White and her Writings

[본 연제는 최근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오른
네티즌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한 것임]


질문 30: 재림교회의 여자들은 반드시 붉은 색 드레스를 입어야 하는가?

네티즌의 질문: 저는 엘렌 화잇이 모든 여자들은 붉은 색 드레스가 필요하다는 진술을 했다고 들었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요?

답변: 아닙니다. 그런 소문은 사실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런 소문이 날 만한 일을 설명해 드릴 순 있습니다. 이 문제와 관련된 한 편지(1960년 4월 29일자)에서 아써 화잇(Arthur White)은 이렇게 썼습니다. “제 숙모님은 화잇 자매가 붉은 색 옷감 한필을 보여 주며 드레스를 만든 데 사용하든 아니면 마음대로 사용하라고 했던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녀는 그 옷감이 포도즙 색 곧 적갈색이 아니라 ‘붉은 색, 진홍색’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미리엄 애덤스(Myriam Adams)라는 여자가 호주 삼육대학에 다니는 동안 화잇 여사의 집에서 함께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엘렌 화잇에 대해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그녀[화잇 여사]는 모든 면에 친절하고 이해심이 많아, 내 복지에 대해서도 세심한 관심을 보였고 심지어는 어떤 옷이 잘 어울리는지 조언도 해주었습니다. 그녀는 내 가운에 어떤 색조가 맞는지 조언했습니다. 어느 날 내가 어두운 적색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는데, 내 얼굴빛이 올리브색이어서 그 색이 잘 어울린다고 말하면서, 내가 늘 그런 빛깔의 옷을 입었으면 좋겠다고 한 말이 기억납니다.”
아써 화잇의 누이이자 화잇 여사의 손녀인 그레이스 자크(Grace Jacques)는 자신은 1900년에 태어났고 화잇 여사는 1915년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할머니를 잘 기억했습니다. 그 당시 그들은 엘름스헤이븐(Elmshaven) 내에서 가까운 곳에 살았습니다. 자크 여사는 <청년 지도자(The Youth's Instructor)> 1961년 12월 5일자에 “나의 ‘특별한’ 할머니”라는 제목의 기사를 실었습니다. 거기에 다음과 같은 묘사가 있습니다. “옷감이 조금 밖에 없었던 한 젊은 간호사가 기억납니다. 할머니가 그녀에게 드레스 세 벌을 만들 만한 길이의 옷감 세 개를 주었는데, 붉은 색, 청색, 금색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몇몇 다른 젊은 처녀들에게 그랬듯이 이 처녀에게도 그중 하나로는 붉은 색 드레스를 지어 입으라고 말했습니다.”
화잇 여사는 옷 색깔과 스타일을 고를 때 취향에 맞게 잘 고르라고 독려했습니다(참조 새자녀 지도법, 419, 420). 그녀가 붉은 색 드레스 한 벌을 갖고 있으라고 어떤 여자들에게 권한 적이 있으나 모든 사람에게 그렇게 하라고 말한 것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