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렌 화잇은 장신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무어라 말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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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화잇과 그녀의 저술들에 대한 101가지 질문과 그 답변들
101 Questions about Ellen White and her Writings

[본 연제는 최근 엘렌 화잇 유산관리 위원회의 공식 사이트에 가장 많이 오른
네티즌들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들을 정리한 것임]


질문 28: 엘렌 화잇은 장신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무어라 말했는가?

네티즌의 질문: 엘렌 화잇이 장신구를 착용하는 것에 대해 뭔가 분명하게 말한 것이 있습니까?

답변: 엘렌 화잇은 장신구에 관해 여러 차례 언급했습니다. 제 생각엔 다음의 구절이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인데, <가려뽑은 기별> 3권, 248, 249쪽에 나오는 것입니다.

금과 은이나 값비싼 옷으로 몸을 장식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짧다. 나는 이 방면에서 좋은 일이 이루어 질 수 있음을 안다. 하늘 궁정의 사령관이신 예수님은 그분의 왕관과 왕복을 벗고 보좌에서 내려 오셔서 그분의 신성을 인성의 옷으로 입으셨으며, 우리가 그분의 가난을 통하여 영원한 부를 소유할 수 있도록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가난해지셨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파멸에서 죽어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해주셨는데도 그들이 돈을 주고 살 수 있는 어떤 것도 희생하고자 하는 마음을 거의 갖고 있지 않다.
주님은 곧 오실 것이다. 그분의 상급이 그분에게 있고, 모든 사람에게 그 행위에 따라 나눠 줄 그분의 일이 그분 앞에 있다. 나는 우리가 성취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주님의 돈을 취급하고 있음을 백성 앞에 제시하고자 한다. 만약 모두가 조금씩만 헌신한다면 우리는 개인적으로 자아 부정을 통하여 훨씬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으며, 결국 그런 많은 작은 시내가 모여 하늘을 향해 흐르는 큰 물결을 이룰 것이다.
사실, 모두가 이런 상황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일이다. 자아, 자아, 자아가 섬김을 받고 영광을 받아야만 하니, 모두가 하나님과 동역자가 되는 것이 얼마나 힘 드는가. 오, 자아 희생의 정신이 모든 교회에 임하여 가까이 혹은 멀리 있는 모든 영혼들이 돈의 가치를 배우고 그들이 쓸 수 있는 동안 그것을 사용하며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 29:14)라고 말하면 좋으련만!—서신 110, 1896년.
우리는 먹을 것, 마실 것, 입을 것 때문에 걱정할 시간이 없다. 단순하게 살고 단순하게 일하자. 어디서든 우리를 환영하도록 수수하고 잘 어울리는 옷을 입도록 하자. 보석과 값비싼 옷이 우리에게 영향력을 주는 것이 아니라 온유하고 조용한 정신의 장식 곧 그리스도를 섬기는 데 헌신한 결과가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준다.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한 친절과 사려 깊은 생각이 하늘이 보기에 고귀한 자질이다. 이러한 은혜를 얻는 데 주의하지 않았다면 지금 그렇게 하라. 그대에게 잃어버릴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원고 83, 190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