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난민을 위한 안식일’ 지정 등 지원 다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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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개발구호기구 아드라인터네셔널은 유럽과 전 세계의 난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는 지난 6월 19일을 ‘세계 난민을 위한 안식일’로 지정해 기념했다.

국제개발구호기구 아드라인터네셔널은 유럽과 전 세계의 난민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드라유럽은 유럽에서 실행한 많은 프로젝트 중 최악의 난민캠프라 불리는 덩케르크에 위치한 난민캠프를 지원하고 있다. 공식 통계에 따르면 400명 이상의 난민이 이 지역에 머물고 있다.

아드라독일은 난민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17년부터 재림교회 공동체가 운영하는 난민 통합을 위한 카페를 만들었다. 카페엔 30명이 정기적으로 방문하며 통역을 비롯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아드라독일 관계자는 “언어는 통합의 핵심이다. 학교 교육과 직업 훈련이 가능할 정도로 난민의 언어 수준을 향상시키고 있고 동시에 더 많은 난민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밝혔다.

아드라이탈리아는 이민자들이 사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어린이 언어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의 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7950만 명의 강제이주민 중 4570만 명은 국내 실향민이고, 420만 명은 망명 신청자, 2600만 명은 난민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