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식품, 이곤찬 주임, 정수철 본부장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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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는 세월 동안 삼육식품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이곤찬 주임과 정수철 본부장이 은퇴했다.
삼육식품(사장 전광진, www.sahmyook.co.kr) 발전을 위해 헌신했던 이곤찬 주임과 정수철 본부장이 은퇴했다.

이들은 지난달 24일 천안사업장 대강당에서 은퇴감사예배를 갖고, 열과 성을 다해 일했던 정든 교역을 마무리했다.

이곤찬 주임은 1988년 7월 삼육식품에 입사해 생산본부에서 약 33년 6개월 동안 사역하며 원재료 품질관리 및 제품력 향상을 위해 성실하게 봉사했다.

함께 은퇴한 정수철 본부장은 동성학교 국어교사로 근무하던 중 뜻한 바 있어 1990년 11월 삼육식품에 입사했다. 이후 약 31년 2개월 동안 소비자상담실장, 총무과장, 총무이사를 거쳐 경영본부장으로 근무하며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했다.

전광진 사장은 이곤찬 주임과 정수철 본부장이 그간 주변인들에게 보여줬던 친근하고 따뜻한 모습들을 하나씩 회고하며, 선한 성품으로 늘 후배들을 세심하게 챙겨왔던 조용한 봉사와 배려에 감사하고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깃들길 기원했다.

사목 정보용 목사는 “우리에게 주어진 짧고, 유한한 순간의 삶을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를 생각하자”며 “은퇴 후에도 다윗처럼 자신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그분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하늘 백성이 되길 바란다”고 축원했다.                      


삼육식품, 이곤찬 주임, 정수철 본부장 은퇴

■ 삼육유기농자연식품, ‘굿커머스’와 업무협약
삼육식품의 ‘삼육유기농자연식품’은 지난해 12월 7일, 굿커머스와 전략적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삼육유기농자연식품 사업장에서 김호규 부사장과 굿커머스의 김태승 대표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사는 ▲매출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온라인 공동마케팅 추진 ▲소비 타겟 확대를 위한 상품 및 서비스 협력관계 구축 ▲홍보 및 마케팅의 상호협조를 위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김호규 부사장은 ‘온라인 쇼핑과 소비자 판매에 있어서 각사가 보유하고 있는 고객층을 상호 공유함으로써 소비자에게는 서비스의 영역을, 판매자에게는 보다 폭넓은 고객층을 확대할 수 있어 상호 협업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로 부족한 부분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꾸준히 보완해 나가며, 지속가능하고 의미있는 성장을 함께 이뤄나가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삼육식품, 이곤찬 주임, 정수철 본부장 은퇴

■ 천안시 직산읍 관계 기관 대표 초청 간담회
삼육식품은 지난 12월 9일, 천안 사업장이 소재한 직산읍의 관내 기관 대표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11월 8일, 천안시장 간담회에 참석했던 전광진 사장은 당시 함께 자리했던 기관장들을 천안사업장으로 초청해 삼육식품을 자세히 소개하고, 상호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기관장들은 홍보영상을 시청하며, ‘공정 정직 화합 참여’의 정신을 통해 ‘글로벌 건강식품기업’으로 성장하는 삼육식품의 모습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또한 생산 현장을 견학하며 삼육두유의 생산과정을 자세히 살폈다.

전광진 사장은 1982년 창립 이래, 40여년 동안 삼육식품이 꾸준히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관계 기관과 대표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에 기관장들도 정직하고 건강한 식품 생산과 제조를 통해 천안북부지역의 고용창출에 이바지하고, 경제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는 삼육식품의 노고에 고마워했다. 이들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와 발전에 앞장서는 기업으로 성장하길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