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SHU INNO-VISION 최종 성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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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 박두한 총장이 진심가족회사로 선정된 삼육서울병원 양거승 병원장에게 글로벌 ACE36 산학협력기관 우수 산업체 동판을 전달하고 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지난 22일 ‘2020 SHU INNO-VISION 최종 성과공유 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날 행사는 오프라인과 온라인(ZOOM+실시간 Youtube 중계)을 혼합 운영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박두한 총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였지만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나누면서 전문대학이 동반성장하고 상생협력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이 모임을 열게 됐다”고 환영했다.

이어 “우리 대학은 사업비를 이월금 없이 100% 사용하며 아주 활발하고 왕성하게 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로 인해 학생만족도를 높이고, 많은 교육환경개선이 이뤄졌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혁신지원사업을 도운 교육부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발표는 대외협력본부장 김종춘 교수의 사회로 진행했다. 보고회는 △군장대학교 이계철 총장의 ‘4차 산업혁명과 미래대학’을 주제로 ZOOM을 이용한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간호학과 임영숙 교수의 교원통합역량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 △간호학과 김보현, 권소정 학생의 전인교육원 프로그램 우수성과 △의료정보과 이서영, 간호학과 석민 졸업생의 ACE취업성공 사례 △간호학과 임상효, 구민성 학생의 글로벌 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수성과 △정진성 연구소장의 대학성과관리본부 우수성과 및 시스템 개발 현황 △SA컨설팅 윤지성 대표의 2020년도 만족도 조사결과 △이준혁 학생성공처장의 비전세움 추진 계획 등의 발표로 이어졌다.

오후에는 △대구보건대학교 장상문 부총장의 미래 산업수요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산학협력 및 직업교육 혁신 전략 강연 △박주희 혁신지원사업단장의 2차년도 혁신지원사업 추진 사업 현황 및 우수성과 등 총 10개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박주희 혁신지원사업단장은 “우리 대학은 교육혁신을 위해 HTHT 컨소시엄에 참여하여 AI를 통한 개인별 수전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실행할 예정”이라며 “앞으로 2025 SHU ACE36+ 대학발전계획 고도화를 기반으로 구성원 의견수렴을 적용한 3차년도 혁신지원사업 계획을 진행하겠다”고 방향성을 제시했다.


삼육보건대, ‘SHU INNO-VISION 최종 성과’ 보고

■ ‘2020 글로벌 ACE36 진심가족세미나’ 개최
삼육보건대는 지난 22일 ‘2020 글로벌 ACE36 진심가족세미나’를 개최했다.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앞으로 학교와 산업체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산업을 활성화시키고, 그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했다.

이를 위해 삼육보건대는 최근 3년 동안 교류 중인 700여 개 산업체를 대상으로 ‘진심가족회사’ 선정기준을 마련해 자체평가를 했다. 이를 통해 50개 우수 기업을 선발했으며 이 중 학과별로 가장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기업을 초청해 ‘글로벌 ACE36 진심가족회사’로 정하고 인증서 및 동판을 전달했다.

진심가족회사로 선정돼 글로벌 ACE36 산학협력기관 우수 산업체 동판을 받은 기관은 ▲삼육서울병원 ▲한일병원 ▲삼육치과병원 ▲아이니클리닉 ▲이철헤어커커 ▲동두천시 장애인종합복지관 ▲구립다함어린이집 ▲로완 등. 이들 우수 산업체는 현장실습, 취업, 펀딩, 장학금 지원, 특강 및 세미나, 교육과정 개발 등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박두한 총장은 “우리 대학에는 수백 개의 연관 기관이 있어 평소에도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특별히 긴밀하게 관계를 유지하며 어려울 때 서로 도와주는 말 그대로 ‘가족 같은 회사’의 대표들을 모시고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표하고자 이 모임을 마련했다”고 환영했다.

자리를 같이한 ‘진심가족회사’ 대표들은 그동안 대학과 연계해 사업을 진행하면서 좋았던 점과 아쉬웠던 점 등을 발표하며, 앞으로 대학과의 관계를 견고하게 이끌어갈 것을 다짐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지자체와 지역대학, 기업들과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새로운 세대가 요구하는 우수 산업체와 더욱 긴밀한 교류와 상호 관계를 유지해 이 같은 산업체를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