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보건대, 서일대·서울여자간호대와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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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보건대는 서일대, 서울여자간호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는 서일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우태희), 서울여자간호대학교(총장 김종수) 등과 함께 지역사회 장애인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후진학 선도형 사업에 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지난달 24일 서일대 호천관 회의실에서 이들 3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약에 따라 각 대학은 ▲평생직업교육 수요조사 및 교육과정 개발·운영 ▲원격교육 플랫폼 구축·활용 및 콘텐츠 개발 ▲평생직업교육 프로그램 교육장 및 인력 활용 협력 ▲후진학· 후학습 활성화 방안 마련 및 수행 ▲지역직업교육 거점센터 구축 및 운영 ▲산·학·관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 ▲기타 사업 추진 및 운영에 관한 제반 사항 등에 협력하게 된다.

삼육보건대 전경덕 평생교육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평생직업교육 활성화와 후진학 선도형사업을 경쟁력 있는 대학들과 함께 진행하게 돼 매우 기대가 크다”고 인사하고 “서로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성공적인 사업으로 진행되도록 최대한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후진학 선도형 전문대학 지원 사업’은 지역의 평생직업교육 체제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 소재 전문대학에 직업교육거점센터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3개 대학은 앞으로 각각의 대학이 가진 장점과 인프라를 공유하고, 수강생 유치 및 프로그램 홍보에도 적극 협력하여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 코로나19 극복 구호기금 전달
삼육보건대학교는 지난 7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휘경2동 주민센터에 구호 성금을 전달했다.

박두한 총장은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완화되는 시점이지만 그동안 우리 주변에 많은 변화가 일어났다.”라며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대학에서도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체계를 이루어 협조한다면 이 상황도 빨리 종식되리라 기대한다.”라며 성금을 전달했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정부의 요청에 따른 방역대책을 준수하고 있으며 단체헌혈, 학과별 구호성금 기부, 지역사회 손소독제 나눔 등을 통해 작지만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