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개교 116주년 맞아 기념행사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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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는 개교 116주년을 맞아 오는 10월 10일 ‘건강걷기대회’ ‘기념음악회’ 등 관련 행사를 연다.
삼육대학교가 건학 116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 제4회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
삼육대는 오는 10월 10일(월) 서울 노원구 경춘선숲길 일대에서 ‘경춘선숲길 3650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 행사에는 초청 내빈과 지역주민 1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3650’은 하루에 10km씩 365일을 걷자는 의미. 경춘선숲길의 아름다운 자연 속을 걸으며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지친 일상 중 진정한 쉼을 제공한다. 삼육대와 서울여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이 공동 주최·주관하고, 서울시, 노원구, 삼육식품, 삼육서울병원 등이 후원한다.

코스는 5㎞(왕복)와 7㎞(편도)로 나눠 진행한다. △5㎞ 코스는 삼육대 솔로몬광장~화랑대철도공원(반환)~삼육대 △7㎞ 코스는 삼육대 솔로몬광장~화랑대철도공원(중간지점)~경춘선숲길 방문자센터 등이다.

참가대상은 대학생과 지역주민으로, 오는 10월 5일까지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홈페이지(http://greencampustown.com)에서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기념품으로 스포츠용품을 제공한다.

모든 참가자는 마스크 착용, 걷기 전후 손 소독, 참가자 간 1m 이상 거리 유지 등 방역지침과 대회진행규칙을 준수해야 한다. 문의는 노원그린캠퍼스타운사업단 ☏02-971-3638, 3637.


삼육대, 개교 116주년 맞아 기념행사 마련
■ ‘국민 소리꾼’ 장사익 초청 개교기념음악회
이날 오후 7시에는 삼육대 총동문회(회장 임종성)가 주관하고, 삼육대 대외협력처와 음악학과 동문회가 공동후원하는 개교기념음악회가 교내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재용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진행하는 이날 음악회는 임봉순 교수가 지휘하는 콘서트콰이어, 음악학과 동문 오케스트라, 동문 콘서트콰이어의 아름다운 선율로 문을 연다. 이들은 시벨리우스의 ‘Finlandia Op.26’을 연주한다.

이어 소프라노 최선주 교수가 ‘코스모스를 노래함’ ‘아리아리랑’ 등의 곡을 들려준다. 테너 김철호 교수는 우리 귀에 익숙한 ‘선구자’ ‘Core’ngrato’ 등의 곡을 선사한다.

하모니시스트 이각종 장로도 무대에 올라 엔니오 모리코네의 ‘Nella Fantasia’ 북아일랜드민요 ‘You raise me up’을 하모니카로 연주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을 수놓는다.

특히 ‘우리 시대 최고의 소리꾼’으로 손꼽히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장사익 선생이 초청되어 ‘찔레꽃’ ‘역’ ‘산 넘어 저쪽’ 등 대표곡을 노래한다. 임종성 총동문회장과의 인연으로 지난해 4월 삼육대 홍보대사에 위촉된 장사익 선생은 그동안 삼육대 주최 음악회와 각종 특강, 총동문회 후원행사 등에 꾸준히 참석하며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에도 한국적 정서가 가득한 음악으로 울림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삼육대 총동문회는 이에 앞서 지난달 31일 경기 가평 베뉴지CC에서 ‘제11회 삼육대 총동문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회원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동문회의 저변확대를 목적으로 기획한 이번 대회에는 김일목 총장과 김현희 부총장, 임종성 총동문회장 등 70여 명이 참가했다.

대회는 18홀 스트로크플레이(3-WAY 출발/신페리오 방식)로 진행했으며, 김한기 동문(투비씨앤씨 대표, 경영정보학과 01학번)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외에도 메달리스트, 니어리스트, 롱기스트, 36상, 다파상, 다보기상, 다더블상, 베스트드레서상 등 수상자를 가렸다.

임종성 총동문회장은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동문회 활동이 축소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언제나 모교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시는 동문 여러분 덕분에 잘 이끌어올 수 있었다. 올해도 총동문회가 기획한 각종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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