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태지회 목회부장에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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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태지회 신임 목회부장에 부름 받은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공석이었던 북아시아태평양지회 목회부장과 어린이부장이 확정됐다.

신임 북아태지회 목회부장은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가 부름 받았다. 예언의신부장과 기관 목회자를 함께 담당한다.

어린이부장은 라키엘 아라이스 사모가 선임됐다. 여성부 및 가정봉사부장을 겸임한다.

이로써 북아태지회의 부장급 인사 구성이 모두 완료됐다. 북아태지회는 앞서 연중회의에서 세계선교부, 안교선교부, 청소년부 등 각 부서장을 선출한 바 있다. 지회는 지난 4월 28일 선거위원회를 소집해 보직 선출안을 협의했고, 이튿날 오전 의회에서 이를 최종 의결했다.

지회 임부장 선출은 통상 대총회 총회 기간이나 총회 후 첫 지회 연례행정위원회에서 5년에 한 번씩 실시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총회 총회가 두 번이나 연기되면서 각 지회 행정위원회의 결의에 따라 정식 선출할 수 있도록 하면서 이번에 진행했다.

북아태지회는 이번 인선과 관련 “앞으로 4년간(2021-2025) 지회와 산하 연합회, 합회 그리고 지역교회의 선교적 발전을 위해 △선교 중심 △미디어 선교 △어린이 및 청소년 선교 △북한선교 등 4가지 중점사항을 고려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 목회부장/예언의신/기관 목회자 담당: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목회부의 역할은 지회 지역 내의 목회자들에게 탁월한 목회적 교육과 도움을 제공함으로 그들이 자신의 개인적, 가정적 또는 목회적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를 위해 ‘영적 성장과 성숙’ ‘전도와 교회성장’ ‘신학교육’ ‘목회자 가족 지원’ ‘교목·원목 사역’ ‘사모 사역’ ‘목회 자료 제공’ 등의 업무를 관장한다.

신임 부장 조나스 아라이스 박사는 브라질 삼육대학(UNASP)과 미국 앤드류스대학을 졸업했다(M.Div, D.Min). 브라질에서 가장 큰 교회에서 17년간 목회했으며, 남미지회 목회부부장, 대총회 목회부부장으로 봉사해왔다. 가족으로는 라키엘 사모와 티아고, 안드레 두 아들이 있다.


북아태지회 목회부장에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 어린이부/여성부/가정봉사부장: 라키엘 아라이스 사모
지난달 26일 열린 북아태지회 행정위원회에서 신임 어린이부/여성부/가정봉사부장으로 선출됐다. 목회부장인 조나스 아라이스 박사의 아내다. 목회부부장으로서의 역할도 겸하게 된다.

라키엘 아라이스는 브라질 마토그로소대학을 졸업했으며, 앤드류스대학(상담학, 구약학)과 베이루트에 위치한 미들이스트대학에서 석사학위(이슬람학)를 받았다. 1985년부터 초등학교 교사, 대학 학생처장, 남미지회 어린이부/여성부 부부장, 대총회 여성부 부부장으로 봉사해왔다. 가족으로는 조나스 목사와 티아고, 안드레 두 아들이 있다.

■ 교육부장/총무대행: 리차드 사부인 박사
교육부는 세계적인 삼육교육 시스템의 핵심 부서로써, 지회 내 초·중등교육 및 대학교육 기관을 감독 지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각급 학교의 AAA인증, 교내 선교 및 양육, 지구과학연구소를 통해 창조과학을 교육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교육부장으로 재임된 리차드 사부인 박사는 2015년부터 지회 교육부장으로 봉사해오고 있으며, 지난 3월부터는 총무대행을 겸임하고 있다. 사부인 박사는 인도네시아삼육대 신학과를 졸업하고 필리핀 재림교회 국제대학원(AIIAS)에서 신약학 박사(Ph.D)를 취득했다. 1992년 인도네시아에서 목회를 시작했으며 인도네시아 시조사 부편집장, AIIAS 신약학 교수 및 신학대학원장으로 봉사했다. 가족으로 파울라 사모와 알레프, 리클라 두 자녀가 있다.

■ 세계선교부장/지회장보좌관/PMM: 김요한 목사
세계선교부는 글로벌 미션, PMM목회자개척선교운동, I Will Go 프로젝트, 대도시 선교, 교회개척 등의 선교사업을 책임진다. 새로운 미개척지역에 교회를 개척하고, 세계 각지로 PMM선교사들을 파송 및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이번 회기에 대총회가 새로 시작한 ‘나를 보내소서’(I Will Go) 선교전략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부서이다.

세계선교부장으로 선출된 김요한 목사는 1959년 8월 24일생으로 삼육대대학원 기독교교육학과와 필리핀 삼육대학(AUP)을 졸업했다(보건학 석·박사). 1991년 충청합회 천안서부교회에서의 목회를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곳에서 목양했다. 1000명선교사훈련원장, 삼육보건대 사무처장, 우간다 해외봉사, 몽골대회장으로 봉사해왔다. 신선화 사모와 형규, 보배 두 자녀가 있다.


북아태지회 목회부장에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 보건부장/히스핸즈선교운동: 제이콥 커 박사
보건부는 의료 및 건강 선교, 장애인 선교, 지역사회 봉사, 히스핸즈선교운동 등의 선교사역을 책임지고 추진한다. ‘복음선교의 오른팔’인 의료선교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회 보건부는 대총회 및 각 연합회, 합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료 선교사업을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제이콥 커 박사는 1966년 9월 20일생으로 필리핀 재림교회 국제대학원(AIIAS)에서 보건학 박사를 취득했다. 1990년 대만삼육병원에서 사역을 시작했으며 대만삼육학교 교감, 대만삼육대학 학생처장, 보건학과 학과장으로 근무했다. 가족으로는 바이올렛 수 사모와 츠은, 지아은, 위은 세 딸이 있다.

■ 안교·선교부장/출판부장: 김권 목사
안교·선교부장 및 출판부장으로 선출된 김권 목사는 안식일학교 및 선교부, 출판부를 맡아 봉사한다. 안교·선교부는 안식일학교 및 선교와 관련된 제반 사무를 담당하면서 제자훈련, 잃은 양 회복, 교인정착, 성경통신학교 등의 업무를 맡아 추진하고 있다.

김권 목사는 1967년 8월 2일생으로 삼육대 신학과와 필리핀 재림교회 국제대학원(AIIAS)을 졸업했다. 1992년 서울위생병원 원목실에서 목회를 시작해 여러 지역교회에서 시무했다. 동중한합회에서 어린이·가정봉사부장, 안교·선교부부장, 재무로 봉사했다. 황현경 사모 사이에 주영, 주혁 두 형제를 두고 있다.


북아태지회 목회부장에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 청지기부장: 김낙형 목사
청지기부는 각 연합회 및 합회와 협력해 청지기 정신을 고취하고, 관련 사역을 위한 자료를 제작·배포하며, 청지기 지도자를 양성하는 사역을 책임지고 있다.

김낙형 목사는 1960년 6월 20일생으로 삼육대 신학과와 필리핀 재림교회 국제대학원(AIIAS)을 졸업했다. 1986년 대구중앙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교회에서 목회했으며 영남삼육 교목, 영남합회 청소년부장·선교부장, 연합회 청소년부장·군봉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0년부터 지회 청소년부장으로 봉사하다 이번에 청지기부로 자리를 옮겼다. 가족으로 진우, 예진 두 자녀가 있다.

■ 북한선교부장: 오범석 목사
북한선교부는 이번에 세계선교부에서 분리되어 단독 부서가 됐다. 재림의 징조를 성취하기 위한 마지막 선교지인 북한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되었기 때문이다.

북아태지회가 비전을 세우고, 대총회가 재정을 지원해 보다 적극적으로 북한선교의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북한선교부는 앞으로 북한정책 모니터링, 북한선교전략 및 북한선교센터 설립, 북한이탈주민 선교, 북한 선교사 훈련 및 선교자금 확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초대 부장으로 선임된 오범석 목사는 1969년 8월 1일생으로 삼육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필리핀 재림교회 국제대학원(AIIAS)에서 목회학 석사과정을 이수했다. 1995년 소하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해 서울중앙교회, 부평교회, 송우리교회에서 목양했다. 서중한합회 청소년·어린이부장을 역임했으며, 2016년부터 태릉교회에서 시무해왔다. 황영애 사모와 혜림, 예림 두 딸이 있다.


북아태지회 목회부장에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 종교자유부장/부총무/ASI: 김선환 목사
종교자유부는 종교자유의 정신을 수호하고 재림성도들이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정부, 국회, UN, 종교계 및 비영리단체가 생성하는 다양한 이슈들에 대응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또한 재림교회의 성서적·교리적 입장을 옹호하고 외부 단체들과 소통하는 역할을 한다.

김선환 목사는 1969년생 9월 3일생으로 삼육대 신학과와 필리핀 재림교회 국제대학원(AIIAS)을 졸업했다. 동중한합회 삼패동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교회에서 목회했으며 SDA교육 총무, 필리핀 SDA연수원 원장, 2018년 지회 세계선교부부장을 거쳐 2019년부터 현재까지 종교자유부장으로 봉사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지회 부총무를 겸해 맡고 있다. 가족으로 박숙자 사모와 휘수, 은수 두 아들이 있다.

■ 청소년부장/PCM/골든엔젤스: 최호영 목사
청소년부는 패스파인더, 챌린저(학생회), 대학선교(PCM/ACT, OYiM), 청년회(AY) 1000명선교사운동, 골든엔젤스 등의 청소년 선교와 음악선교를 책임진다.

최호영 목사는 1969년 2월 19일생으로 삼육대 신학과와 보건복지대학원을 졸업했다. 신탄진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지역교회에서 목회했다. 충청합회 청소년부장·군봉사부장·예언의신부장을 역임했으며 한국연합회 청소년부장·군봉사부장으로 봉사했다. 가족으로 조명화 사모와 이레, 이샘 두 형제가 있다.


북아태지회 목회부장에 조나스 아라이스 목사
■ 홍보부장/디지털선교/호프채널/AWR: 변성준 목사
홍보부는 지회 대내외 홍보, 디지털 선교, 호프채널, AWR, 어드벤티스트 월드, 지회가 발행하는 격월간지 <뉴스앤뷰스> 출간 등의 사역을 책임지고 있다.

홍보부장으로 선출된 변성준 목사는 1974년 7월 17일생으로 삼육대 신학과와 삼육대대학원 신학과를 졸업했다. 서울영어학원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해 PMM 해외개척선교사, 경기영어마을 교육실장으로 봉사했다. 2011년부터 지회 미디어센터실장 겸 홍보부부장으로 근무해왔다. 가족으로 염지아 사모와 준우, 지우 두 아들이 있다.

■ 홍보부부장/디지털선교: 김용훈 목사
이번 회기 북아태지회는 포스트 코로나 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선교전략을 제시하기 위해 미디어 선교를 강조하고 있다. 이를 위해 디지털 선교자료 제작 및 디지털 선교사 양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용훈 목사는 1974년 5월 17일생으로 삼육대 신학과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장흥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 뒤 여러 지역교회에서 목회했다. PMM 일본선교사, 호남삼육중·고 교목, 호남합회 청소년부장·군봉사부·홍보부장으로 봉사했다. 안성례 사모와 강한, 강인 두 아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