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 본격 궤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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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회가 내년까지 연중 상시 추진하는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 보급운동이 시작했다. 사진은 지난해 한국연합회 연례행정위원회의 헌신회 장면.

세계 교회가 내년까지 공동 전개하는 글로벌 액션플랜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이 헌납 약정을 기점으로 본격 궤도에 올랐다.

세계 교회는 지난 15일 안식일 ‘각 시대의 대쟁투’ 보급을 위한 서약을 진행하고, 실행에 들어갔다. 한국 교회도 이날 교회별로 헌납결심서를 배포하고, 전 지구적 출판전도 사업에 착수했다. 목회자들은 특별설교를 통해 이 운동의 배경과 취지를 설명하고, 성도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각 시대의 대쟁투 프로젝트 2.0’은 2023년과 2024년 이태 동안 지구촌 모든 가정에 <각 시대의 대쟁투> 서적을 보급하는 운동. 총 10억 권 규모다. 세상 역사의 마지막 여정을 가장 분명하고 확실하게 예언하고 있는 <각 시대의 대쟁투>를 책자나 디지털북 형태로 연중 상시 전파한다는 계획이다.

대총회는 앞서 지난 2012년 <각 시대의 대쟁투 1.0> 프로젝트를 펼친 바 있다. 당시 약 1억 권을 인쇄물 형태로 보급했다. 10년이 지난 올해는 온라인까지 사역의 지경을 확장했다. 이 프로젝트에는 전 세계 모든 재림교회와 기관 그리고 성도들이 참여한다.

대총회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부터’ ‘정서적으로 가까운 사람부터’ ‘기도함으로 가까운 곳부터’ 시작할 것을 추천했다.

이와 관련 “우리는 지구의 운명이 어떻게 되리라는 것을 잘 알고 있다. 다니엘서와 요한계시록 등 성경 예언은 너무나 분명하게 우리의 앞길을 제시한다. 선지자를 통해 주어진 대쟁투의 기별 또한 그 모든 과정을 세세하게 알려준다”며 이 운동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대총회가 지난 회기 강조했던 TMI(Total Member Involvement) 사역의 요청에 따른 ‘I will Go’의 대답으로 우리 모두 이 귀한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올해 가장 달라진 특징은 디지털북의 출시. 대총회는 “현 상황에서 우리가 전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야 할 것”이라며 각 언어별로 제작한 <각 시대의 대쟁투> 디지털 자료를 공유했다. 성도들은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통해 디지털북과 오디오북을 전달할 수 있으며, 웹북 형태의 책자로도 접촉할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제작한 보급형 <각 시대의 대쟁투> 가격은 1권당 1000원. 북아시아태평양지회와 한국연합회, 전국 5개 합회가 보조해 공급가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카카오톡이나 밴드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나눌 수 있으며, 관련 홈페이지(https://greatcontroversyproject.kr/)에서도 디지털북을 주문할 수 있다.

대총회장 테드 윌슨 목사는 “이 어려운 시기를 안내할 예언의 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졌다는 것은 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면서 “<각 시대의 대쟁투> 수천만 부를 세상에 뿌린다는 것은 야심 찬 목표다. 모든 성도가 참여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독자들은 이 책에 기술된 예언의 놀라운 성취를 볼 것”이라며 전 세계 성도들이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나는 커다란 불덩어리가 아름다운 건물 위에 떨어져서 즉시 그것을 불태우는 것을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하나님의 심판이 세상에 임할 줄은 알았으나 이렇게 속히 이를 줄은 몰랐다’ 그러자 슬픔에 잠긴 목소리로 다른 사람들이 말했다. ‘당신들은 알고 있었다고요? 그런데 왜 우리에게 말해주지 않았습니까? 우리는 몰랐습니다’” <마지막 날 사건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