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감화력사업’ 웨비나 개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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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감화력사업’ 웨비나가 열린다. 사진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활발하게 죽나눔 봉사를 펼쳤던 한 지역교회 봉사자들의 모습.
위드 코로나 시대로의 전환과 함께 일선의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서서히 재개되는 가운데, 한국연합회 보건구호부(부장 박상희)가 감화력사업을 펼치는 교회를 대상으로 특별 웨비나를 연다.

‘웨비나’(web+seminar)는 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 인터넷의 웹상에서 행해지는 세미나를 말한다.

보건구호부는 오는 11월 30일(수)과 12월 1일(목) 양일간 오전 10시부터 화상회의 시스템 Zoom을 통해 웨비나를 개최한다. Zoom 회의방은 9시30분부터 접속 가능하도록 개방한다.

삼육대 신학과 최경천 교수(신학과)와 사회복지학과 윤재영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마이크를 잡는다. 최경천 교수는 ‘교회감화력(봉사) 사업의 신학적 배경’을 주제로 성도들과 만난다. 윤재영 교수는 ‘교회감화력(봉사) 사업의 실제적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한다.

참여 대상은 현재 지역사회봉사회 활동이나 감화력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지역교회 목회자 및 관련 임원, 또는 이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사업을 계획하는 목회자와 성도들이다.

박상희 목사는 “많은 교회가 봉사를 영혼구원을 위한 ‘수단’으로 삼는 우를 범함으로, 봉사의 가치가 크게 훼손되거나 진정한 감화력을 상실하고 있다. 이는 감화력사업에 대한 신학적인 분명한 이해의 부재로 인한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 사안은 향후 재림교회의 명운을 가르는 매우 중요하고 시급한 것으로 인지되어 이 같은 행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박 목사는 이어 “재림교회가 단순히 지역사회 내에 존재하는 교회를 넘어, 공동체를 향해 사업을 펼치는 정도를 넘어, 이웃과 삶을 함께하는 공동체가 될 때 감화력사업의 궁극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그 결과에 의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더욱 효과적으로 전파될 것”이라며 성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재림교회 지역사회봉사회는 1879년 ‘도르가회’라는 이름으로 첫 인도주의적 사업을 시작했다. 이후 1953년 도시화된 공동체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기존 ‘도르가회’를 ‘보건복지사업’(health and welfare services by SDA)으로 확대했다.


‘교회 감화력사업’ 웨비나 개최 예정
1970년 ‘지역사회봉사회’(Adventist Community Services)에 이어 2005년부터는 ‘국제지역사회봉사회’(Adventist Community Services International)로 명칭을 변경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 교회감화력사업 웨비나 접속 링크   
11월 30일(수) 오전 10시 / 최경천 교수(삼육대 신학과): 교회감화력(봉사) 사업의 신학적 배경
12월 1일(목) 오전 10시 / 윤재영 교수(삼육대 사회복지학과): 교회감화력(봉사) 사업의 실제적 제안

Zoom 회의 참가
https://us06web.zoom.us/j/88689935374?pwd=Q20za0J3aWQ5L25jTnpMOVdOZVBhZz09
회의 ID: 886 8993 5374
암호: 3004

문의: (02)3399-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