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사탄은 박해와 타협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사탄의 공격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은 섭리로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문제를 도와주신다. 성령의 도우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통해 초기 교회는 어려운 시기 가운데도 성장했다. 그들이 보여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다. 그들의 사랑은 핍박 가운데도 퍼져 나가고 더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4월 18일 목요일 장년 교과] 마음을 얻기 위한 싸움

복음은 사탄의 계획과 기만을 드러내고, 어둠에서 빛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는 유일한 수단이기에 그는 우리 눈을 가리고 예수님과 복음을 보지 못하게 한다.

[4월 17일 수요일 장년 교과] 성경을 벗어난 인간의 추론

하나님의 말씀에 맞지 않는 것은 오류이고 조화를 이루는 것은 진리이며 선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와 도덕의 최종 규범으로 삼아야 한다.

[4월 16일 화요일 장년 교과] 말씀으로 보호받음

모든 중요한 진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발견하고 배우게 되어 있다. 오직 성경만이 모든 신성한 진리를 이해하는 최종적이고 궁극적인 기준이다.

[4월 15일 월요일 장년 교과] 사나운 이리들

선교 확장을 명분으로 교묘하게 스며든 타협의 자세는 교회가 하나님 말씀의 진리에서 벗어나게 하였다. 후세에 더 두드러진 거짓은 지금도 널리 퍼져 있다.

[4월 14일 일요일 장년 교과] 타협: 사탄의 교활한 전략

사탄은 말씀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비방하며, 왜곡하고 또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잘못 인용한다. 우리는 성경을 방패로 삼아 말씀의 진리에 굳게 서야 한다.

[4월 13일 안식일 장년 교과] 중심 주제: 사랑인가? 이기심인가?

사탄은 박해와 타협을 통해 하나님의 백성을 속이고 멸망시키려고 한다. 사탄의 공격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은 섭리로 영원한 운명을 결정할 문제를 도와주신다. 성령의 도우심과 하나님께서 주신 사랑을 통해 초기 교회는 어려운 시기 가운데도 성장했다. 그들이 보여준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은 기독교의 진정한 본질이다. 그들의 사랑은 핍박 가운데도 퍼져 나가고 더 많은 열매를 거두었다.

[4월 12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사탄에 의해 하늘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속성과 율법에 대한 도전은 하늘을 오염시키고 지구에도 죄와 그 참혹한 결과가 가득하게 했다. 천사와 인류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신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우리가 선과 악의 대쟁투 가운데서 바른 선택 하기를 원하신다. 대쟁투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세상 가운데 있지만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선택하고 선이 악을 영원히 이기고 승리할 것을 믿을 수 있다.

[4월 11일 목요일 장년 교과] 사랑의 유산

전염병이 창궐하는 동안 그리스도인이 보인 목숨을 아끼지 않는 사랑과 관심, 죽어가는 사람을 위한 이타적인 보살핌은 그들이 전하는 사랑을 믿게 만들었다.

[4월 10일 수요일 장년 교과] 지역사회를 보살핌

초기 교회는 복음대로 살았기 때문에 성장했다. 교회는 상처받고 부서진 인류를 향한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는 산 표본이었다.

[4월 9일 화요일 장년 교과] 박해 가운데 충성함

박해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빠르게 성장했다. 부활을 믿고 지상명령을 따라 성령의 능력으로 나아간 그들은 능력 있게 말씀을 선포하였고 수만 명이 회심했다.

[4월 8일 월요일 장년 교과] 섭리로 보존된 그리스도인들

하나님은 세상을 주관하시며 뜻을 이루시기 위해 이 땅의 일들을 다스리신다. 사탄의 공격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에도 그분은 교회를 돌보시고 보호하신다.

[4월 7일 일요일 장년 교과] 상한 마음의 구세주

하나님은 백성들을 구원하기 위해 모든 것을 다하셨다. 말씀을 따른 이는 구원을 얻었지만, 인자하신 사랑을 거역한 이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잃어버렸다.

[4월 6일 안식일 장년 교과] 모든 전쟁의 배후에 있는 전쟁

사탄에 의해 하늘에서 시작된 하나님의 속성과 율법에 대한 도전은 하늘을 오염시키고 지구에도 죄와 그 참혹한 결과가 가득하게 했다. 천사와 인류에게 완전한 자유를 주신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무한한 사랑을 통해서 우리가 선과 악의 대쟁투 가운데서 바른 선택 하기를 원하신다. 대쟁투가 치열하게 전개되는 세상 가운데 있지만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 보이신 하나님의 사랑을 선택하고 선이 악을 영원히 이기고 승리할 것을 믿을 수 있다.

[4월 5일 금요일 장년 교과] 더 깊은 연구를 위하여

기다림은 아무리 열정이 넘치는 사람도 무너지게 할 수 있다. 주님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는 인내가 필요하다. 우리는 과거의 역사를 보면서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고 그것을 오늘의 찬양으로 바꿀 수 있다. 안식일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를 성별하게 하며 그분과의 인격적 관계 속에 거하게 한다. 우리가 소원을 가지고 시편을 통해 하나님을 매일 만날 때에 마침내 우리는 주님 다시 오시는 소망의 아침을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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