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4편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시 124:1).
[3월 15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2편 (1)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시 122:1).
[3월 12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69~176절, (22연, 타우) 아름다운 마무리?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 119:176).
[3월 11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61~168절, (21연, 쉰/신) 담대하고 멋진 신앙을 하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3월 10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53~160절, (20연, 레쉬) 어떻게 지내세요?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 119:153).
[3월 9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45~152절, (19연, 코프) 주께 부르짖을 때 일어나는 일?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시 119:145).
[3월 8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37~144절, (18연, 차데) 열정이 향하는 곳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시 119:139).
[3월 7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29~136절 (2), (17연, 페)시인의 하염없는 눈물의 이유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르나이다”(시 119: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