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7편 편히 잘 자는 비결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의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 127:2).

[3월 20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6편 기쁨, 눈물 그리고 기쁨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시 126:5).

[3월 19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5편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시온산이 흔들리지 아니하고 영원히 있음 같도다”(시 125:1).

[3월 18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4편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시 124:1).

[3월 17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3편 눈빛

“하늘에 계시는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123:1).

[3월 16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시편 122편 (2) 평안과 형통이 함께하는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시 122:6).

[3월 15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2편 (1)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사람이 내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 할 때에 내가 기뻐하였도다”(시 122:1).

[3월 14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1편 도움은 어디서 오는가?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시 121:1).

[3월 13일 수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20편 성전에 올라가는 마음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시 120:1).

[3월 12일 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69~176절, (22연, 타우) 아름다운 마무리?

“잃은 양같이 내가 방황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들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 119:176).

[3월 11일 월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61~168절, (21연, 쉰/신) 담대하고 멋진 신앙을 하다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그들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시 119:165).

[3월 10일 일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53~160절, (20연, 레쉬) 어떻게 지내세요?

“나의 고난을 보시고 나를 건지소서 내가 주의 율법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시 119:153).

[3월 9일 안식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45~152절, (19연, 코프) 주께 부르짖을 때 일어나는 일?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시 119:145).

[3월 8일 금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37~144절, (18연, 차데) 열정이 향하는 곳

“내 대적들이 주의 말씀을 잊어버렸으므로 내 열정이 나를 삼켰나이다”(시 119:139).

[3월 7일 목요일 예수바라기] 시편 119편 129~136절 (2), (17연, 페)시인의 하염없는 눈물의 이유

“그들이 주의 법을 지키지 아니하므로 내 눈물이 시냇물같이 흐르나이다”(시 119: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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